코딩테스트를 대비하기 위해서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효율적으로 실력을 상승시키기 위해서는 알고리즘에 대한 학습도 필요하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 의해 쌓아온 알고리즘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일 것이다.
그래서 알고리즘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스프링 시큐리티에 대한 학습도 진행했다.
설렘 프로젝트는 지난번 회의 때 2분이 불참하셔서 조금은 흐지부지 진행됬었는데, 오늘 회의에서는 모두 참석하셔서 어느정도 진도가 나간 것 같다.
먼저 이번에 내가 구현한 이메일 인증 기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앞으로 팀의 일정과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말씀을 나누며 느낀 것은 나도 이제 이력서와 함께 지원을 해봐야겠다는 것이다.
기업에 지원을 하면서 학습과 프로젝트를 병행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물론 이를 위해서 이력서를 잘 작성하고 기술 면접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프로젝트를 통해 경험을 늘려야 할 것이다.
코딩테스트도 준비해야 할 것이고..
다른 동기분의 취준일기 같은 글을 보니, 현재 신입 개발자 시장이 매우 얼어붙은 것 같다.
그 분의 말씀으로는 마치 기업에서 낚싯줄을 던져놓고 좋은 매물이 걸리면 채용하는 느낌이라고 하신다.
좋은 매물이 없으면 말고.. 라는 식이다.
매력적인 상품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 지는 조금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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