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체를 했다.
역시 꾸준히 하지 않으니, 중량 증가가 이뤄지지 않는다. 오히려 줄어든 느낌?
물론 그날의 컨디션도 영향이 있겠지만 천천히 중량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르딕 햄스트링 컬을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멋진 트레이너 선생님께서 박수와 따봉을 주셨다.
원래 잘 그러시지 않으신데,, 기분이 좋네 ㅎㅎ
셀카는 깜빡해버렸다.
잘했다!
오늘은 하체를 했다.
역시 꾸준히 하지 않으니, 중량 증가가 이뤄지지 않는다. 오히려 줄어든 느낌?
물론 그날의 컨디션도 영향이 있겠지만 천천히 중량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르딕 햄스트링 컬을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멋진 트레이너 선생님께서 박수와 따봉을 주셨다.
원래 잘 그러시지 않으신데,, 기분이 좋네 ㅎㅎ
셀카는 깜빡해버렸다.
잘했다!